

안녕하세요. 남한산성역 지점입니다.^^
1년 넘게 지속되고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행으로...우리 이웃들은 그 어느 때보다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새마을 금고의 좀도리 정신은 더욱 빛나는 법이겠죠?
이번 2일, 저희 남한산성역 지점에서는 사랑의 좀도리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일도 부이사장님께서 직접 찾아주셔 따듯함을 보태주었고 수혜자와 임직원 모두 훈훈한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꼭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모든 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웃는 날을 맞이하도록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지역민들의 따듯한 모닷불, 남한산성역 지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