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 여행이아닌.. 단체여행에 엄마와 하진이랑 함께 와서 즐거운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남겼습니다.
사진이 보는 사람들마다 너무 예쁘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장난꾸러기 찐찐군과 할머니^^ 비가와서 사진이 안이쁠줄알았는데..
사과의 빨강과 초록잎이 사진속을 너무 예뻐지게 해주었어요^^
사과밭은 첨인 찐찐군...
사과를 엄청 좋아해서 그런지.. 이날도 많이 먹었지만.. 집에와서도 엄청 드셨어요^^
★손자와 할머니의 정말 나이 차이 안나는 케미★
비오는 날의 운치로 얼굴에 빗방울이 조금씩있지만~
비오는날 사과밭에가고~ 할머니와 함께한 여행이라 즐거웠다는 찐찐군★
항상이렇게 밝고 행복한 가족으로 오래오래 함께해요. 이웃음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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